티스토리에서의 1주일에 한두개 올릴까 말까의 활동에서
복귀후 이틀에 4~5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.
물론 네이버 블로그 복귀로 인한 흥분상태(?)여서 폭업 해버린 감도 있지만..
네이버 블로그의 '접하기 쉬운 감' 의 마력은 역시 괸장한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은근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앞으로의 행도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만..
딱히 블로그글을 비공개 처리 등은 하지않고 이대로 나두겠습니다.
1년 조금의 활동이였지만, 티스토리에서의 활동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맛보지 못한
바운드가 원했던, 댓글수, 방문자수에 염려 하지않는 블로거 원래의 모습으로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.
그렇기에 이 블로그는 언제든지 돌아올수 있는 장소로서 남겨
네이버 블로그가 사용불가능 해졌을때 다시 여기서 활동을 해나갔으면 합니다.
또한 네이버에는 이젠 절대 못올리는 고수위 이미지는 이쪽에 올려 링크거는 용도로 사용 할 수 있기에
어떻게보면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양쪽 사용을 해나갈 수도 있겠습니다.
생각치 못한 네이버 블로그로의 복귀..
1년간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배운(?) 느긋한 정신을 잘 활용하여
초심을 있지 않고 활동해나갔으면 합니다.
p.s 아, 오늘 몸무게를 제보니 54.5kg였습니다..!!
드디어 왔군요 54kg대..!ㅠ 이대로 53kg대로~!!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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